본문 바로가기

Tips & Info

일본 비자 걱정? 2028년부터 도입되는 “JESTA”란 무엇인가

 

2028년부터 일본 여행이 또 한 번 변화할 전망입니다.
현재 비자 면제 국가(일본 단기 체류 허용 국가) 국민은 일본에 입국할 때 별도 비자가 필요 없지만, 앞으로는 '전자 여행 허가 시스템(JESTA)'을 사전에 신청해야 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지금처럼 아무 생각없이 훌쩍 일본여행을 떠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JESTA의 핵심 내용, 도입 배경, 영향, 여행자로서 꼭 알아둬야 할 점을 정리해봤습니다.


JESTA란 무엇인가?

일본의 새로운 비자 시스템

  • JESTA는 “Japan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의 약자로, 미국의 ESTA와 유사한 시스템이에요.
  • 일본 법무성은 2028 회계연도(2028년 ~ 2029년 3월) 내에 시행을 목표로 이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 대상은 현재 비자 면제 혜택이 있는 71개 국가 및 지역의 여행자입니다. 

왜 일본은 JESTA를 만들려 하나?

  • 2024년 일본은 약 3,687만 명의 외국인이 방문하며 역대 기록을 세웠고,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 중입니다.
  • 이에 일본 정부는 관광 활성화와 동시에 보안 강화를 병행하기 위해, 사전 심사를 통한 입국자 관리 체계를 강화할 필요를 느꼈어요. 
  • 특히 범죄 이력 혹은 과거 체류기록이 있는 방문객에 대해서는 사전 데이터 검토를 통해 입국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JESTA의 주요 내용: 여행자에겐 어떤 변화가 있을까


신청 방식 여행자들은 여행 전에 온라인으로 정보를 제출해야 함 (이름, 여권, 체류 목적, 체류 장소 등) 
심사 절차 일본 입국 전 데이터 검토 → 범죄 이력 또는 체류 이력 확인 가능
유효 기간 승인된 경우, 단기 체류용 인증이 여러 회 여행에 사용 가능할 전망이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수수료 소액 수수료가 부과될 가능성이 제기됨. 
보안 강화 얼굴 인식, 지문 등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보안 절차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도 있음. 

여행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대비 방법

  • 사전 계획 필요성 증가
    JESTA 도입 후에는 “비자 면제 = 아무 준비 필요 없음”이라는 인식이 바뀔 수 있습니다. 여행 전에 미리 신청하고 인증을 받아야 하므로, 여행 계획 단계에서 이 절차를 고려해야 해요.
  • 거절 가능성 존재
    심사 과정에서 범죄 이력이나 체류 이력 등이 문제가 되면 탑승 거부가 될 수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 비용 부담
    인증 수수료가 생기면 항공권 외에도 추가 경비가 생길 수 있어요. 특히 반복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연 단위 인증 가능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기 사이트 주의
    JESTA가 도입되면 공식 사이트가 아닌 유사한 사이트도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일본 정부 또는 일본 출입국 재류 관리청 공식 사이트에서 신청해야 합니다.

결론! 2028년부터의 일본 여행, 이전과는 다르다

처음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일본 여행갈 때마다 비자를 받아야하고, 비자 비용을 내야한다라고 생각해서 너무 놀랐었어요.
이제 일본여행가기 귀찮아지겠다 싶었는데, 하지만 관광수익이 늘어나는 일본이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세히 알아 보았더니

사실 비자 시스템이 생기는 건 맞을 듯한데, 간단히 온라인을 통해서 약간의 수수료를 내고 사전인증하는 시스템정도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JESTA는 일본을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입국 관리를 통해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변화예요.
관광객 입장에서는 사전 인증 + 비용이라는 새로운 걸림돌이 생기지만,
잘 준비하면 기존의 “비자 면제 혜택”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직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확실한 건 아직은 알 수 없으니

여행 계획이 2028년 이후라면, 지금부터 JESTA 관련 정보를 체크하고, 공식 발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