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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와보다 비싼 캐리어도 있다? 세계 최고가 캐리어 브랜드 총정리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듭니다.
“캐리어도 결국 오래 쓰는 물건인데, 좋은 걸 사는 게 맞지 않을까?”

검색을 조금만 해보면 항상 등장하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리모와, 투미, 글로브 트로터.
그리고 가끔은 “이게 정말 캐리어 가격이 맞아?” 싶은 브랜드들도 보이죠.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캐리어 브랜드들은 어디일까요?


리모와(RIMOWA) – 가장 유명한 고가 캐리어

리모와는 사실상 ‘명품 캐리어’의 대명사 같은 브랜드입니다.
독일 브랜드로, 항공기 외장에 쓰이는 알루미늄 소재를 캐리어에 적용한 것으로 유명하죠.

 

리모와 홈페이지에서 퍼온 사진인데요... 공홈 가격으로 248만원이네요!

 

  • 가격대: 약 150만 ~ 300만 원
  • 특징: 알루미늄 바디, 튼튼한 내구성
  • 인식: “출장 많은 사람들의 상징”

특히 리모와는 스크래치조차도 여행의 기록으로 여기는 브랜드 철학 때문에,
오래 쓸수록 멋이 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비싸도 예뻐보이는 리모와!

 

 

 


 

투미(TUMI) – 비싸지만 실사용 만족도 최고

 

투미는 리모와와는 조금 결이 다릅니다.
화려함보다는 기능성과 실용성에 초점을 둔 브랜드입니다.

 

이래 보여도...이 제품 가격이 공홈기준 245만원... (출처 : 투미 공식홈페이지)

 

  • 가격대: 약 120만 ~ 250만 원
  • 특징: 탄도 나일론, 뛰어난 수납 구조
  • 인식: 출장·비즈니스용 남성 여행자에게 어울리는 아이템

 

 

 

“가장 비싼 캐리어”라기보다는
뭐...비싼 이유가 있겠지 싶은 실용적 캐리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립니다.

 

 


 

글로브 트로터(GLOBE-TROTTER) – 감성으로는 최고가

 

글로브 트로터는 영국 왕실에서도 사용하는 브랜드로,
수작업 생산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디자인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그러나 가격....공홈기준 약 2천 파운드니까...400만원정도...;;;

 

 

  • 가격대: 약 250만 ~ 400만 원 이상
  • 특징: 빈티지 트렁크 감성, 수작업
  • 인식: 여행용이라기보단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실용성보다는 분위기와 상징성에 가치를 두는 분들에게 어울립니다.

 


 

루이비통 – 가격만 보면 세계 최고

 

글로브 트로터가 아무리 실용성보다는 분위기와 가치를 준다 하더라도....

그 계통의 최고봉은 아마 루이비통이겠죠.


루이비통은 캐리어로 브랜드를 시작했었기에 헤리티지도 있고,
루이비통의 트렁크는 사실 캐리어라기보다는 컬렉션에 가까운 제품이 된 것 같습니다.

루이비통 공홈에서 퍼온 사진인데요... 이 제품 가격이 공홈 기준 485만원!



  • 가격대: 500만 원 이상
  • 특징: 상징성, 브랜드 가치
  • 용도: 실사용보다는 소장 목적

“세계에서 가장 비싼 캐리어”라는 질문에
가격만 놓고 보면 루이비통이 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후면도 예쁜 루이비통 캐리어...가격만 아니라면 ㅎㅎㅎ

 

 


 

정리해보면

 

가장 대중적으로 비싼 캐리어 → 리모와

투박해 보여도 실사용 만족도 높은 → 투미

감성·클래식 끝판왕 → 글로브 트로트

절대적인 최고가 → 루이비통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캐리어는 단순한 짐 보관 도구가 아니라,
여행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주는 물건이 될 수도 있으니 관심있었던 분들께 재미있는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싸구려 배낭 들고 여행을 떠나야 겠습니다 하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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